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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글루타치온 드시고 싶다고하셔서 페백 글루타치온 개발중이라고 기다리시라고했어요. 출시기다리면서 타사 제품들 비교하고있었는데 출시되자마자 사양보고 역시 페백기다리기 잘했다 싶었어요^^ 비교불가 함량!! 오자마자 제가 먼저 먹었는데 맛있어서 또 역시 맛보장!! 남편들 이런거 안 챙겨먹잖아요? 근데 아침마다 꼬박꼬박챙겨가요. 가장 중요한건 효과인데 한달먹은 지금 쿠션 한톤 밝은 색으로 돌아와서 대만족이예요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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